방송대 한국사의이해 기말 시험 과제물
지금까지 공부한 역사(시기, 기간, 과목 등), 나의 고향, 역사현장, 유적답사 이유, 답사과정, 역사속 자신의 삶, 도움된점 아쉬운 점.
국문/영문/일본/법/행정/경제/경영/무역/미디어/관광/농/생활과학/컴퓨터/통계/보건환경/유아교육/문화교양/교육/청소년 2년 2021 공통 과제.
- 목차 -
1. 지금까지 본인이 교육과정을 통해 공부한 역사(시기, 기간, 과목 등)을 기억나는대로 자세히 정리할 것.
2. 나의 고향(태어난 곳 또는 집안의 세거지)에 대해 상세히 소개할 것(위치, 가는 길, 현장 묘사, 근처 중요 유적지 등)
3. 내가 찾았던 역사현장, 또는 유적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을 정리할 것(시기, 답사 이유, 답사과정 등)
4. ‘역사 속의 자신의 삶’을 다음 세대의 사람들에게 전달한다면 담고 싶은 내용은?
5. <한국사의 이해> 교재나 강의를 통해 역사공부에 도움이 된 점과 아쉬운 점을 한두가지씩 든다면?
- 본문 -
1. 지금까지 본인이 교육과정을 통해 공부한 역사(시기, 기간, 과목 등)을 기억나는 대로 자세히 정리할 것.
공식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구체적으로 역사를 배우게 된 것은 초등학교 고학년 즈음인 것으로 기억된다.
당시 과목이 국사였더니 아니면 사회라는 과목이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수업시간에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배웠던 기억은 어렴풋이 난다.
아마도 사회과목의 일부 내용으로 다루졌을 것이다.
그때 배운 내용은 중학교에서 국사라는 과목으로 본격적으로 배우게 되는 것과 동일하게 시대적 순서에 따라 중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개략적으로 다룬 것으로 기억된다.
초등학교 저학년에서는 역사의 의미에서부터 시작해 구석기와 신석기 문화에 대해 공부하고,
이후 우리민족의 역사라고 할 수 있는 고조선 사회를 배웠다. 그리고 5, 6학년 고학년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삼국시대 이후의 우리 역사를 공부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사실 역사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그저 옛날 이야기라는 생각에 마냥 재미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법이나 제도, 문화 분야를 다룬 대목에서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보이지 않아 지루하다고 느꼈다.
각 국가별 문화의 특징과 주요 특산물을 외우는 일이 힘들었다.
시험을 보면 주로 이 부분들을 많이 틀리는 편이었다.
이것은 중학교 이후의 역사 공부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다만, 정치와 전쟁 이야기는 흥미롭게 공부한 덕분인지,
지금도 웬만한 주요 사건들의 발생 연도와 주요 왕들의 즉위 순서를 기억하고 있다.
- 중 략 -
참고문헌
송찬섭, 전덕재, 이익주, 정재훈, 염정섭, 김태웅, 최규진, 박태균(2017).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분량 : 9 페이지 /hwp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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